VOA KOREA

2017.1.14

[녹취:리사 갈로] “We care very deeply about you and that’s why we are doing what we’re doing and we pray for you every day and we pray that one..”

“우리가 한국에서 탈북 학생들을 돌보는 이유는 여러분들을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 우리는 매일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미국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50대 미국인 리사 갈로 씨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청소년들에게 전한 말입니다.

은퇴 목사인 루 갈로 씨와 전직 교사인 리사 갈로 씨 부부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부산의 장대현 탈북자 대안학교에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HANKYOREH

2019.2.14

Students from North often face ostracization and social difficulties in standard S. Korean schools

Cheol-min, 19, fled North Korea on his own in 2013. He left in search of his mother, who had defected and settled in South Korea before him. Fourteen years old at the time, he made the difficult journey through China and other countries before arriving in Seoul and achieving his dream of reuniting with his mother. Life in South Korea was difficult in many ways, but language proved an especially formidable barrier. The South Korean version of Korean includes many foreign loanwords not present in North Korea. Unable to keep up with the language, Cheol-min gave up on his studies.


VOA KOREA

2019.1.11

[뉴스풍경] 탈북 청소년들의 미국인 영어교사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의 한 미국 교회가 최근 한국에서 온 반가운 영상을 교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영상에는 올해로 5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미국인 영어 선생님 부부에 대한 탈북민 청소년들의 감사와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영상은 루 갈로 목사와 부인 리사 갈로 씨를 후원하는 버지니아 교회의 사역보고 시간에 상영됐는데요, 영상을 지켜본 미국인 학생들은 자신들과 같은 또래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탈북민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리디아] “Learning English and having the safe places and especially learning the gospel helps them have..”

탈북민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안전한 거처를 갖고, 특별히 기독교 복음을 배우는 것이 새로운 정체성을 갖고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겁니다. 갈로 목사 부부는 가족과 후원자들을 만나기 위해 1년에 한 번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약 3주간 휴가 기간의 절반은 탈북민 학생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데요, 이 날도 그 일정 중 하나였습니다.